[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김미경의 미담이 공개됐다.
최근 한 커뮤니티에는 배우 김미경이 JTBC 예능 프로그램 '짠당포' 출연했을 당시 드럼을 치는 영상이 게재됐다.
해당 글 작성자는 "우리가 아는 국민엄마 김미경은 사실 스쿠버 자격증 소유자에 바이크를 타고 번지점프를 즐기며 도마뱀을 기르는 멜로 연기 극혐자라는 걸 아시나요"라며 "드럼치는 김미경 좀 봐. 멋있어"라고 치켜세웠다.
이에 한 네티즌은 "우리 이모 환갑 넘어서부터 차 끌고 다니는데 대학병원 주차장에서 주차 헤매고 있을 때 갑자기 옆차에서 이분이 내리심"이라고 전했다.
이어 "대신 주차해주시고 머쓱해하는 이모에게 처음엔 다 그렇죠 뭐~~하고 가셨다고 해서 그 이후로 더 좋아짐"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김미경은 드라마 '상속자들', '또 오해영', '고백부부', '하이바이, 마마!', '18 어게인', '닥터 차정숙' 등에서 엄마 역을 맡으며 국민엄마로 등극했다.
이러한 가운데 국민엄마로서 따뜻한 이미지를 갖고 있는 김미경의 실제로도 온화한 성품이 돋보이는 훈훈한 미담이 공개되자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김미경은 현재 JTBC 토일드라마 '웰컴투 삼달리'에 출연하고 있다. 또 MBC 새 금토드라마 '밤에 피는 꽃' 방영을 앞두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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