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재벌X형사'가 3차 티저를 공개했다.
오는 1월 26일 첫 방송되는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극본 김바다/연출 김재홍/제작 스튜디오S, 빅오션이엔엠, 비에이 엔터테인먼트)는 철부지 재벌3세가 강력팀 형사가 되어 보여주는 '돈에는 돈, 빽에는 빽' FLEX 수사기.
이 가운데 '재벌X형사' 측이 12일(금), 극 중 '강하경찰서 강력 1팀' 소속으로 재벌과 형사의 공조 수사라는 전대미문의 컬래버레이션을 펼칠 안보현(진이수 역), 박지현(이강현 역), 강상준(박준영 역), 김신비(최경진 역)의 수사기를 미리 볼 수 있는 3차 티저 영상을 공개했다.
안보현은 노는 게 제일 좋은 철부지 재벌 3세이자 낙하산 형사 '진이수' 역을, 박지현은 수사하는 게 제일 좋은 '수사덕후'이자 강하경찰서 강력 1팀장 '이강현' 역, 강상준과 김신비는 각각 강력 1팀원인 '박준영' 역과 '최경진' 역을 맡아 팀플레이를 펼칠 예정.
강하경찰서 강력 1팀 사무실로 걸려온 한 통의 전화와 함께 시작된 3차 티저는 이수, 강현, 준영, 경진 네 사람이 해결해야 할 다양한 사건 현장으로 보는 이를 초대한다. 특히 강력 1팀이 맞닥뜨린 사건들에서 강렬하게 느껴지는 추리만화의 향기가 흥미롭다. '미술관 살인사건', '경성호텔 연쇄살인사건의 비밀' 등 레전드 추리만화 속 클리셰를 겨냥한 사건 에피소드가 위트와 재미를 선사하는 것.
SBS 새 금토드라마 '재벌X형사'는 '마이네임'을 집필한 김바다 작가와 '악의 마음을 읽는 자들', '악귀'를 공동 연출한 김재홍 감독이 호흡을 맞춰 위트와 텐션이 살아있는 코믹 액션 수사물의 탄생을 예고하고 있다. 오는 2024년 1월 26일 오후 10시에 첫 방송될 예정이다.
사진 제공=SBS '재벌X형사'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