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츄가 본가 방문 필수 아이템을 소개했다.
12일 유튜브 채널 '와이매거진'에는 "예쁘츄, 귀엽츄, 반햇츄! 자취 N년차 츄의 BIG BAG에는 뭐가 들어가 있츄?"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룹 이달의 소녀 출신 츄는 본가에 갈 때 가지고 가는 아이템을 소개했다. 츄는 보부상 백을 꺼내 들며 "이런 가방이 집에 엄청 있다. 본가(청주) 갈 때 가지고 가는 아이템이다"라고 말했다.
먼저 가방 속 책을 꺼내든 츄는 "좀 모순이다. 일주일을 가면 가지고 가는데 일주일이 안 된다 하면 두고 간다. 가져가면 짐이 된다"고 말해 웃음을 안겼다.
츄는 모델 박제니가 선물해 준 스펀지밥 모양 패치를 소개하며 "되게 귀엽다. 다 써가는데 어디서 사는지 모르겠다"고 전했다. 또 폴라로이드 사진기를 꺼내 들며 "저와 가족들의 추억을 담는다. 엄청 미니미니하게 나온다"고 말했다.
츄는 선물 받은 필로우 미스트를 이어 약 공병을 소개했다. 그러면서 "영양제를 까먹지 않고 먹기 위해 담아간다"라는 설명을 덧붙였다.
이어 팬이 선물한 에어팟을 자랑하며 "때탈 정도로 열심히 쓰고 있다"고 전했다. 튤립향의 바디크림에는 "제가 튤립향을 되게 좋아한다. 두병째 쓰고 있다"고 말했다.
팩을 꺼내든 츄는 "제가 굉장히 건조한 피부라 수분이 필요할 땐 꼭 팩을 해준다"고 말했다. 이달의 소녀 멤버 현진이 선물해 준 고데기를 자랑하던 츄는 "가족들이랑 사진 찍으러 갈 때 머리를 (수정) 해줘야 한다"고 전했다.
또 멤버 고원이 선물한 빗을 자랑했다. 끝으로는 사용감 가득한 목수건을 꺼내 들며 "제가 투어를 앞두고 있다. 그때 손수건을 목에다 두르고 다닌다"며 색색별로 손수건을 가지고 있다는 설명을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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