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에스파가 재해석한 '시대유감'은 어떨까.
오늘(15일) 오후 6시 SM STATION '시대유감 (時代遺憾) (2024 aespa Remake Ver)'이 베일을 벗었다.
‘시대유감(時代遺憾)’은 직설적이고 강렬한 메시지가 담긴 서태지와 아이들의 전설적인 얼터너티브 록 장르의 곡. 원곡의 에너제틱한 밴드 사운드에 에스파만의 개성을 입히고 구성에 반전을 주었으며, 쾌감을 주는 파워풀한 보컬로 독보적인 색깔을 완성했다.
뿐만 아니라 카리나와 가수 BewhY(비와이)가 함께 랩 메이킹에 참여, 곡의 완성도를 높였다.
"거 짜식들 되게 시끄럽게 구네/그렇게 거만하기만 한 주제에/거짓된 너의 가식 때문에/너의 얼굴 가죽은 꿈틀거리고/나이 든 유식한 어른들은/예쁜 인형을 들고 거리를 헤매 다니네/모두가 은근히 바라고 있는/그런 날이 바로 오늘 올 것만 같아"
"왜 기다려 왔잖아/모든 삶을 포기하는 소리를/이 세상이 모두/미쳐버릴 일이 벌어질 것 같네/바로 오늘이 두 개의 달이/떠오르는 밤이야/네 가슴에 맺힌/한을 풀 수 있기를/It’s today"
에스파만의 개성으로 재탄생한 '시대유감'에 전세계 리스너들의 관심이 집중된다.
한편 이번 리메이크는 SM과 유튜브가 K팝 역사를 재조망하기 위해 시작한 ‘SM 리마스터링 프로젝트’의 일환으로서,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와 유튜브 채널에서 만나볼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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