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기네스 펠트로가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 이혼 후에도 좋은 관계로 지내고 있는 비결을 공개하며 재혼한 남편에 대한 사랑을 표현했다.
17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 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할리우드 배우 기네스는 최근 영국 보그와의 인터뷰를 통해 인생과 스타일에 대한 조언을 전했다.
올해 51세인 배우이자 사업가인 기네스 펠트로는 콜드플레이의 프론트맨이었던 전남편 크리스 마틴과 친구로 지내는 비결이 뭐냐고 묻자 "처음에 그 사람과 사랑에 빠지게 된 이유를 기억하세요"라고 답했다.
또 기네스는 자신이 받은 최고의 선물은 현재 남편인 브래드 팔척(52세)이 준 것이라고 밝히기도 했다.
기네스는 또한 무엇이 그녀를 섹시하게 만드는지 묻는 질문에 '남편'이라고 대답했으며, 관계를 지속시키는 비결은 '상대방에 대해 전적으로 책임지는 것'이라고 덧붙였다.
앞서 기네스는 2년 전 영국 가수 크리스 마틴과 이혼한 후 2018년 드라마 '글리'의 프로듀서 브래드 팔척과 결혼식을 올린 바 있다.
기네스 펠트로는 남편에 대해 "그를 너무 사랑하기 때문에 내게 큰 변화를 가져왔다. 나는 정말 운이 좋다고 느낀다. 그는 훌륭한 남자이고 제 가장 친한 친구다"라고 애정을 드러냈다.
한편 기네스 펠트로는 최근 자신의 사업에 집중하기 위해 완전히 할리우드를 떠났다. 그녀는 "대중의 시선에서 완전히 사라지는 것을 고려하고 있다. 말 그대로 공적인 삶에서 사라질 것이다. 아무도 나를 다시는 볼 수 없을 것이다"라고 말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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