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임현주가 복직 후 근황을 공개했다.

17일 임현주 아나운서는 "회사생활을 다시 시작하며 좋은 점 하나는 잠시나마 옷을 갖춰입게 된다는 것"이라고 적었다.

이어 "집에선 아기를 안아줘야 하고 또 자주 게워내다보니 무조건 부드럽고 순하고 편한 옷만 입는데, 잠시 나간 나의 또다른 자아와 긴장감이 돌아오는 기분이랄까. 저는 두 순간이 다 좋아요"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 임현주는 화려하게 세팅한 채 방송 준비 중인 모습. 본격 일과 육아를 병행하기 시작한 임현주의 일상에 눈길이 모인다.

한편 임현주는 2011년 JTBC 아나운서로 방송을 시작해 2013년 MBC 공채 32기 아나운서로 입사했다. 영국인 작가 다니엘 튜더와 결혼했으며 지난해 10월 딸을 출산했다.

또 최근 출산휴가를 마치고 복직했다고 밝힌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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