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방탄소년단 지민, 정국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군 복무를 이어간다.
오늘(17일) 지민과 정국은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 수료식에 참석했다.
지민과 정국은 지난달 12일 경기도 연천군 소재 육군 제5보병사단 신병교육대를 통해 동반입대한 바 있다. 5주간의 기초군사훈련을 마친 이들은 자대 배치를 받고 향후 1년 5개월간 복무를 이어갈 예정이다.
특히 해당 교육대는 방탄소년단 맏형인 진이 조교로 있는 곳이라 이들이 같은 사단에서 만나게 되며 화제가 되기도 했다. 진은 지난 2022년 12월 팀내 가장 먼저 입대해 복무했으며 오는 6월 전역한다.
같은날 오후 정국은 팬 커뮤니티 위버스를 통해 "단결"이라는 글을 남겼다. 별다른 사진을 첨부하지는 않았으나 훈련소를 수료한 뒤 팬들에게 짧게나마 근황을 전한 모습이라 응원과 격려가 이어지고 있다.
전날엔 하루 차이로 입대했던 RM과 뷔가 수료식을 가졌다. 특히 이들은 최정예 훈련병으로 표창을 받았으며 윗몸 일으키기 2분에 86개 이상, 팔굽혀펴기 2분에 72개 이상, 1.5km 달리기 5분 28초 이내, 3km 달리기 12분 30초 이내, 영점사격 20발 중 16발 이상 등이 기준인 것으로 알려져 박수를 받았다.
추후 RM은 육군 현역, 뷔는 육군 수도방위사령부 특수임무대 소속으로 군 복무를 이어간다. 방탄소년단은 진을 시작으로 순차적으로 제대하며 오는 2025년 하반기 완전체 활동을 목표로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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