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코코엔터테인먼트 김우종 대표의 수배령이 내려졌다.
서울 영등포경찰서는 지난 5일 회삿돈 6억원을 횡령한 혐의로 고소된 김우종 코코엔터테인먼트 김 대표에 체포 영장을 발부받아 수배한다고 6일 밝혔다.
현재 김 대표는 작년 미국으로 출국한 것이 확인됐지만 이후 행방은 묘연한 상태다.
이에 경찰은 인터폴에 공조 수사 요청을 한 상태다. 또 해외로 도피한 김 대표가 귀국하는 즉시 신병을 확보할 수 있도록 출입국 관리사무소에 입국시 통보를 요청한 것으로 알려졌다.
한편, 현재 코코엔터테인먼트는 김 대표의 회삿돈 횡령으로 인해 소속 개그맨들과 매니저들의 출연료와 월급이 밀리면서 소속 개그맨들이 잇따라 전속계약을 해지, 회사가 공중분해 위기에 처해 있는 상태다.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의 위기에 네티즌은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잡히기만 해봐라"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이미 미국에서..." "김우종 지명수배 코코엔터테인먼트, 찾을 방법이 있을까" 등의 반응이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