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4시엔' 보이는 라디오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장현성과 김문정 감독이 뮤지컬 '맘마미아' 후기를 남겼다.

25일 오후 방송된 MBC FM4U '4시엔 윤도현입니다'(이하 '4시엔')의 '와이낫초대석'에는 음악감독 김문정이 출연했다. 스페셜 DJ는 배우 장현성이 맡았다.

지난 1월 7일 막을 내린 뮤지컬 '맘마미아'는 1년간 25개 도시를 돌며 219회 공연을 펼쳤다. 장현성은 "1년이 정말 행복했다. 이야기 자체가 밝고 유쾌한 잔칫집이라 그 기간 동안 겪은 기쁨은 이루 말할 수가 없다"는 소회를 전했다.

김문정 감독 역시 "'맘마미아' 작품 에너지가 주는 행복감이 있어 저도 춤추게 만든 공연이었다. 관객 분들 나가실 때 표정을 보면 '이래서 우리가 공연을 하지. 우리 사명이지'라는 마음이 들 정도로 소중했던 공연이었다"고 말했다.

장현성은 "커튼콜에서 관객들의 박수를 받으면서 '내가 이런 환호를 받을 자격이 있을까. 열심히 살아야겠다' 생각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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