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이담이 배우로서의 장점을 언급했다.

배우 이이담이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와 화보 촬영을 진행했다.

고등학생 때 친구를 따라갔던 연극부 면접 이후 연기의 매력에 빠진 이이담은 “교복 재킷이 덜덜 떨릴 만큼 엄청 긴장했어요. 살면서 무대에 선 게 처음이었거든요. 그런데 그 떨림이 좋았어요. 어린 나이였지만 살면서 재미있는 긴장감을 느껴본 게 처음이었던 거죠. 그때부터 자연스럽게 ‘나는 연기를 해야겠다’ 생각한 게 여기까지 온 거죠”라고 밝혔다.

이어 한 번도 연기를 하면서 지루한 적이 없었고, 자신이 좋아하는 일을 계속 좋아하기 위해 노력한다면서 “배우는 글 속에 있는 어떤 인물이 직접 돼보는 일이잖아요. 그러려면 정말 많은 질문을 해야 하더라고요. 배우가 아니었다면 한 번도 안 해봤을 질문도 하게 되고요. 그렇게 질문을 하다 보면 저에 대해서 몰랐던 것도 알게 되는 순간이 있어요. 그게 큰 장점이라고 생각해요”라고 털어놨다.

한편 이이담은 지난해 넷플릭스 시리즈 '정신병동에도 아침이 와요'에서 정신건강의학과 간호사 ‘민들레’ 역을 맡으며 주목 받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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