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미선 유튜브 캡처
박미선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박미선이 하숙집을 오픈, 하리무를 초대했다.

25일 박미선은 유튜브 채널 '미선임파서블'에 '두근두근 첫번째 동거인, 하숙생 하리무를 소개합니다. 미선이네2'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박미선은 댄서 하리무를 초대했다. 하리무는 "어릴 때 '순풍산부인과' 미달이를 닮았다는 말을 들었다. 중고등학생 때까지 들었다. 얼굴에 손 하나도 안 댔다"고 했다.

하리무는 근황으로 "지금 콘서트 중이다. 전국투어를 돌았다. 길을 지나가면 알아보신다"고 말했다.

처음 춤 출 때를 떠올리며 "예술 고등학교를 간다고 했을 때, 아빠가 반대하셨다. 그런데 저는 몰랐다. 지금은 너무 좋아하신다. 끼는 엄마, 아빠 둘 다에게 물려받았다. 엄마가 좋아하신다. 6살 때 재롱 발표회를 하는데, 7살 언니들의 작품이 너무 탐났다. 발표회 당일, 7살 언니가 갑작스럽게 못 온 거다. 그래서 엄마가 '너 들어갈 수 있어?'라고 해서 들어갔는데 너무 잘했다. 엄마가 그때부터 춤을 시키셨다"고 했다.

하리무는 "춤 출 때 혼신을 다해 추는 편이다. 열정적으로 하는 걸 좋아한다. 무아지경이라 기억을 못한다. 기억이 나는 무대를 하면 스스로 아쉽다"고 전했다.

필름 카메라를 좋아한다며 "귀찮음을 이겨내야 하는 아날로그가 좋다. 운명처럼 느껴질 때도 있다"고 했다.

박미선은 "영상으로 봤을 때는 세다고 생각했다. 화장도 진하고 그래서다"라고 했다. 하리무는 "실제로는 맨날 자고 정리한다. 정리하는 걸 좋아한다"라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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