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현아,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 중인 가운데, 각각 열애 선언 후 첫 근황이 공개됐다.

9일 용준형은 소속사 유튜브 채널 '블랙 메이드'에 설 인사를 건네는 영상을 게재했다. 용준형은 열애 선언 후 첫 근황을 설 인사를 통해 전했다.

영상에서 용준형은 "2024년 갑진년 새해가 밝았다. 여러분 모두 새해 복 많이 받으시고 귀성길 안전 운전하시고 행복한 일들만 가득 하셨으면 좋겠다. 가족들과 좋은 시간 많이 보내셨으면 좋겠다"고 했다.

그러면서 "새해에는 좋은 일들로 많이 인사드릴 수 있도록 노력할 테니까 기대 많이 해주셨으면 좋겠다. 새해 복 많이 받으세요"라고 말했다.

현아 역시 공개 열애 선언 후 최근 근황을 전했다. 용준형과 손 잡은 사진 이후 SNS 활동을 하지 않았던 현아는 지난 7일 광고 게시물을 올리며 근황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현아는 단발머리였으며, 평소처럼 윙크 등 귀여운 모먼트를 보여줘 눈길을 끌었다. 팬들 역시 근황을 전한 현아를 반가워 했다.

지난 8일에는 현아, 용준형의 목격담도 전해졌다. 한 매체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은 서울 강남에 위치한 한 백화점에서 데이트를 즐겼다. 두 사람은 주위의 시선을 의식하지 않고 매장을 둘러보는 등 데이트를 즐겼다는 후문이다.

앞서 지난달 19일, 현아와 용준형은 손깍지 낀 뒷모습 사진을 각자의 SNS에 게재했다. 서로의 SNS 아이디까지 태그한 두 사람은 "예쁘게 봐주세요♥"라고 글을 남겼다.

과거 2010년, 현아의 솔로곡 'Change' 피처링으로 함께 호흡했던 용준형은 14년 만에 현아와 연인 사이로 발전하게 됐다.

현아와 용준형의 소속사 양측은 "사생활이라 확인이 불가하다"며 말을 아꼈지만, 사실상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를 기정사실화 했다. 현아는 연애를 응원하는 팬의 답글에 '좋아요'를 눌렀고, 용준형은 팬 소통 플랫폼을 통해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어요"라고 했기 때문이다.

현아와 용준형이 공개 열애 선언 후 목격담에 이어 각자 근황을 전해 이목이 쏠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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