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vN '세작, 매혹된 자들' 캡처
tvN '세작, 매혹된 자들' 캡처

[헤럴드POP=임채령 기자] 조정석이 절망에 빠졌다.

11일 밤 9시 20분 방송된 tvN '세작, 매혹된 자들'(연출 조남국, 정지영, 박지현/극본 김선덕)9회에서는 강희수(신세경 분)가 죽었다고 생각하는 이인(조정석 분)의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방송에서 이인은 주상화(강홍석 분)에게 "원래 있던 곳에 돌려주려 한다"며 바둑알을 내밀었다. 이어 "내 너를 구명하는 것은 아무도 아무뜻도 없다"고 했다. 이어 "인연의 미련은 소멸됐으나 남은 생은 평온하길 바라노라"

이후 이인은 군사라도 풀어서 찾으라 했지만 주상화는 "송구하오나 소신이 이미 그 자가 떨어진 벼랑은 물론 그 일대를 샅샅이 뒤졌으나 아무런 흔적조차 발견하지 못했다"고 했다. 이어 "죽은 것이 확실하다"고 했다.

이인은 강희수가 죽었다고 생각하고 계속 술을 마시며 괴로워 했다. 바둑판을 뒤엎은 이인은 술상까지 엎었고 결국 주상화가 이를 말렸다. 이인은 화를 내며 "이것 놔라"고 했다. 주상화는 "전 이해가 안간다"며 "대체 그자가 뭐라고 이렇게 괴로워 하시냐"라고 하며 답답해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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