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블랙핑크 멤버들이 건재한 우정을 과시해 화제다.
11일 리사는 개인 SNS에 로제의 생일을 축하하는 글을 올렸다.
리사는 영어로 "내 쌍둥이 생일 축하해. 언제나 내 든든한 지지자가 되어줘 고마워. 언제나 네 편이야. 네가 좋아하고 네가 행복할 수 있는 일을 계속 해나가길 바랄게"라는 글을 올리며 로제의 생일을 축하했다. 함께 공개된 사진 속에는 로제와 지수가 같은 아이템을 착용한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모았다.
지수 역시로제의 생일을 잊지 않았다. 지수는 로제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20240211 로지의 생일을 축하합니다. 같이 투어 하면서 나의 훠궈 메이트가 돼줘서 고마워. 올해도 잘 부탁해"라고 따뜻한 글을 적어 두 사람의 변함없는 우정을 엿보게 했다.
또한 지수는 "연습생 때부터 내가 너의 보석 같은 목소리의 1호 팬이었던 거 알지? 올해도 노래 많이 불러줘! 1등으로 줄 서서 기다리는 중. 영원히 든든한 언니로 곁에 있을게. 사랑해"라며 향후 로제의 행보에 대한 덕담도 아낌없이 쏟아냈다.
제니 역시 자신의 SNS에 지난 공연 중 로제와 꼭 껴안고 있던 사진을 함께 올렸다. 그는 "생일 축하해 우리챙"이라며 영어로 "내 인생에서 너를 만난 건 너무나 감사한 일이야. 우리가 함께할 인생의 다음 챕터가 기대된다. 사랑해"라고 적어 이목을 끌었다.
블랙핑크는 YG엔터테인먼트와 그룹 재계약을 체결한 뒤 개별활동은 이와 별개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제니는 개인 레이블 오드 아틀리에를, 리사는 라우드를 설립해 화제를 모았다. 지수는 친오빠가 대표로 있는 브랜드와 소속사를 준비하고 있는 것으로 알려졌다. 각자 길을 걷고 있는 블랙핑크 멤버들이 여전한 우정을 보여준 가운데 이들의 향후 행보에 귀추가 주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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