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소이현이 '나의 해피엔드' 속 헤어, 메이크업을 공개했다.
13일 소이현은 유튜브 채널 '소이현 인교진 OFFICIAL'에 '(안 보면 진짜 후회...) 청담샵 원장님 찐템 싹 다 공개. 우아 고급. 혼자서 다 하는 여배우 청담샵 헤메'라는 제목의 영상을 게재했다.
영상에서 소이현은 "드라마 '나의 해피엔드' 속 권윤진 메이크업을 궁금해하신다. 제 메이크업을 15년 넘게 해준 원장님과 메이크업을 해보겠다"고 했다.
불여시 메이크업을 보여준다며 "극 초반에는 순수한 느낌이었다가 극 중반에 확 바뀌게 했다. 아이 메이크업에 가장 많은 포인트를 줬다. 이목구비가 뚜렷해졌다"라고 말했다.
소이현은 "눈이 생각이 많은 눈처럼 보였으면 했다. 미술했던 역할이라 그런 분위기가 있었으면 좋겠다고 생각했다. 악역을 할 때 아이 메이크업에 신경 쓰는 편이다"라고 했다.
원장은 "비싼 제품을 쓸 것 같지만 로드샵 제품도 많이 쓴다. 브랜드와 상관없이 좋은 제품을 쓴다. 눈썹이 진짜 중요하다"라며 "소이현이 답답하다. 예쁜 눈썹을 갖고 짱구 눈썹을 만들더라. 힘을 빼고 뒤에만 채워라"라고 조언했다.
소이현은 핑크색 블러셔와 립을 발랐다. 소이현은 "확실히 윤곽이 잡힌 것 같다"고 했다. 원장은 "깎을 건 없지만 돌려 깎아 보겠다"라며 쉐딩을 했다.
헤어에 대해 "우아하다. 컬도 그렇고 볼륨이 살아있는 느낌을 많이 주려고 했다. 긴 머리가 하고 싶어서 무작정 길렀는데, 단발병이 생겼다. 날이 따뜻해지면 단발로 잘라야겠다"고 말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