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 팝스타 샘 스미스가 동성 연인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돼 화제다.

9일(한국시간) 영국 데일리메일 등 외신에 따르면 샘 스미스(31)는 최근 패션 디자이너인 남자친구 크리스찬 코완과 미국 뉴욕의 한 길거리에서 데이트를 했다.

외신은 "샘 스미스가 파트너에게 키스를 하며 두 사람이 헤어졌다는 소문을 일축했다"라며 "이번 외출에서 샘은 블루 패턴 스커트와 그레이 재킷, 청키한 스니커즈를 매치해 그 어느 때보다 스타일리시해 보였다"라고 묘사했다.

샘 스미스는 지난 2014년 1집 공개 당시부터 성소수자라고 커밍아웃을 했었다. 이후 2019년에는 자신을 '논 바이너리'라고 밝힌 뒤 "나는 남성도 여자도 아니고 그 사이 어디엔가 있는 것 같다"라고 설명한 바 있다.

한편 샘 스미스는 10세 때 게이로 커밍아웃했으며 12세 무렵엔 자신의 몸에 여성호르몬의 일종인 에스트로겐이 많아 가슴 지방 흡입술을 받은 적도 있다고도 고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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