문지인, 김기리
문지인, 김기리

[헤럴드POP=박서현기자]김기리와 문지인이 5월 결혼을 발표했다.

10일 개그맨 출신 배우 김기리와 배우 문지인이 나란히 자신의 채널을 통해 결혼 소감을 전했다.

먼저 김기리는 "제가 아는 지인 중 에 최고의 지인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됐다"며 "어느 순간부터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가 가정을 이루는 것 이었는데..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다"라고 밝혔다.

이어 "제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자랑을 좀 하자면 아..다 쓰기엔 인스타 게시글 용량 부족으로 전부 못쓴다. 살아가며 천천히 말씀드리겠다"고 너스레를 떨며 "저희는 성격은 달라도 가치관이 똑닮은 가치관쌍둥이다. 같은 마음으로 있는 힘껏 사랑해 보겠다"고 덧붙였다.

문지인은 "따수운 5월에 결혼을 하게되었다. 축하해주신 많은 지인이의 지인분들 너무나 감사드린다. 그리고 이제 축하해주실 모든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린다"면서 "아주 조금 자랑을 하자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걱정들이 참 많았던 저를 위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방법들로 어떻게든 제 걱정을 떨쳐주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라고 예비남편 김기리를 향한 애정을 드러냈다.

그러면서 "아무래도, 힘든길도 웃으면서 함께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을 만난 것 같다. 서로뿐 아니라, 주변을 많이 사랑하며 사는 저희가 되려고 한다. 저희의 사랑을 많이 받아달라. 축복해주셔서 다시 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설, 그리고 새해, 그리고 평생이 되시길 기도한다"고 당부했다.

문지인, 김기리
문지인, 김기리

'가치관쌍둥이'라고 적은 것처럼 두 사람은 똑닮은 입장문으로 유쾌한 결혼소감을 전해 많은 대중의 뜨거운 축하를 받고 있다.

지난달인 1월 29일 문지인, 김기리 측 소속사는 오는 5월 서울 시내 모처에서 비공개로 결혼식을 올린다고 공식 발표했다.

문지인은 소속사를 통해 "저를 생각해주는 마음이 성실한 사람이다. 서로에게 같은 마음과 자세로 노력하며 사는 부부가 되겠다”고 전했으며, 김기리는 "같은 마음으로 같은 곳을 바라볼 수 있는 사람을 만나 더할 나위 없이 행복하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한편 김기리는 지난 2006년 SBS '개그1'으로 데뷔. 배우로 전향해 여러 작품들에 출연 중이다. 문지인은 2009년 SBS 11기 공채 탤런틀 데뷔해 현재 축구 예능 프로그램 SBS '골 때리는 그녀들'에 출연 중이다.

이하 김기리 SNS 전문

안녕하세요. 김기리입니다. 특별한 설 인사를 올리게 되었어요.

제가 아는 지인 중 에 최고의 지인을 만나.. 가정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어느 순간부터 저의 인생에서 가장 큰 목표가 가정을 이루는 것 이었는데..많은 분들의 응원과 기도 덕분에 그 꿈을 이루게 되었습니다.

참 감사합니다. 그리고 축하해 주실 모든 분들께 정말 감사드립니다.

제가 어떤 사람을 만났는지 자랑을 좀 하자면….아…..다 쓰기엔 인스타 게시글 용량 부족으로…..전부 못쓰네요. 살아가며 천천히 말씀드릴게요..^^

저희는, 성격은 달라도 가치관이 똑닮은.. 가치관쌍둥이 입니다.(이상민이상호형님들 긴장해주세요!)

같은 마음으로 있는 힘껏 사랑해 보겠습니다!

누가 현숙한 여인을 찾아 얻겠느냐 그의 값은 진주보다 더 하니라. -잠언 31:10

저요..제가 얻었습니다!!^^

사랑 넘치는 설 되셔요!! 하트 뿅

이하 문지인 SNS 전문

따수운 5월에 결혼을 하게되었습니다.

축하해주신 많은 지인이의 지인분들 너무나 감사드립니다.

그리고 이제 축하해주실 모든분들께도 정말 정말 감사드립니다

아주 조금 자랑을 하자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걱정들이 참 많았던 저를 위해 아주 가지각색 창조적인 방법들로 어떻게든 제 걱정을 떨쳐주는, 저를 생각하는 마음이 아주 성실한 사람이랍니다.

아무래도, 힘든길도 웃으면서 함께 살아갈수 있는 용기를 준 사람을 만난 것 같습니다.:)

마지막으로 서로뿐 아니라, 주변을 많이 사랑하며 사는 저희가 되려고 합니다. 저희의 사랑을 많이 받아주세요!!!! 축복해주셔서 다시한번 감사드리고 행복한 설 , 그리고 새해, 그리고 평생이 되시길 기도합니다 ^^!!!

여러분의 가는 '기리' 어려우면 가까운 '지인' 에게 물어보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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