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권상우의 사랑꾼 남편 면모에 손태영이 오글거려했다.

배우 손태영은 지난 14일 '미식가 권상우 손태영 부부의 동네단골 맛집 TOP5 싹 다 공개 (줄서는 맛집,미친물가)'라는 제목으로 동영상 하나를 게재했다.

해당 영상 속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동네단골 맛집들을 소개했다.

고깃집을 방문한 손태영은 "여기 오면 한국 같애, 진짜"라고 흡족해했고, 권상우는 "룩희 미국 친구들이 양념갈비를 좋아하더라"라고 전했다. 손태영 역시 "된장찌개도 먹는대, 요즘..한국 음식을 전파하고 있다"고 거들었다.

또한 권상우, 손태영 부부는 요거트 가게에 들렀고, 권상우는 햇빛이 비치면서 얼굴이 잘 보이지 않았다. 손태영은 "어디 계세요?"라고 너스레를 떨었고, 권상우는 "천국에 있어요. '사랑과 영혼' 마지막 장면 같지 않아?"라며 재현하려고 했다. 이에 손태영은 오글거린다는 표정을 지어 웃음을 자아냈다.

뿐만 아니라 권상우는 "손태영 씨 어제부터 살 뺀다고 한다"고 알렸고, 손태영은 "자기 무게에 맞춰서 계속 나한테 무게가 낮다고 하더라"라고 폭로했다.

그러자 권상우는 "못하겠다. 안 맞다. 많이 안 맞다"고 선을 그었고, 손태영은 "따라 다니지마. 계속 따라온다, 내가 가는 곳마다"고 받아쳐 폭소케 했다.

이후 권상우는 "뉴저지에 오면 입맛이 되게 좋아. 나 지금 큰일났어"라며 "한국 가서 운동 열심히 해야 해. 살이 찌는게 맛있긴 해"라고 털어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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