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그루 TV' 유튜브 캡처
'한그루 TV'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한그루가 '연애 말고 결혼' 배우들과 의리를 빛냈다.

16일 유튜브 채널 '한그루 TV'에는 "#9 브런치, 전시, 고기, 카페, 수영대회, 촬영, 머리"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해당 영상을 통해 돌싱맘 한그루의 일상이 공개됐다. 한그루는 한 브런치 카페에 방문, 카메라를 세팅하며 유튜버 면모를 뽐냈다. 한그루가 힘줘 음식을 커팅하자 그의 친한 학부모들은 "운동한 근육을 여기다 쓰는 거야?"라며 웃었다.

이어 한그루는 "저는 오늘 우진 오빠 전시회를 보러 왔다. 꽃을 사야 된다"라며 연우진과의 친분을 밝혔다. 그러면서 "추운 날 꽃을 사러 온 것, 이건 진짜 찐 우정이다"라며 스스로를 자랑스러워했다.

2014년 방영됐던 드라마 '연애 말고 결혼'에서 만난 연우진, 한선화와 10년 우정을 이어온 한그루는 전시회장에서 이들과 함께 좋은 시간을 나눴다.

한그루는 지인 가족들과 식사 자리를 가지기도 했다. 곧 생일인 쌍둥이들을 위한 케이크까지 준비한 한그루는 아이들에게 볼하트 등 다양한 포즈를 추천하며 애정 듬뿍 담긴 인증 사진을 남겼다.

갈고닦은 수영 실력으로 수영 대회에까지 참가한 한그루. 떨리는 마음으로 청심원까지 먹은 한그루는 그 여파로 대기 중 잠에 빠져들었다. 이후 자신의 차례가 오자, 긴장했던 모습은 사라진 채 해맑게 웃으며 경기에 임하는 모습을 보였다. 자유형 종목에 참가한 한그루는 비록 아쉬운 성적을 거뒀지만 더 열심히 하겠다는 각오를 밝혔다.

곧 방영될 드라마 '야한 사진관'에 출연하는 한그루는 촬영 준비 차 부산에 방문했다. 매니저가 찾아준 맛집에 방문한 한그루는 자신의 얼굴을 계속해서 체크하며 "혹시 부었을까"라는 우려를 표했다.

마지막 촬영까지 마친 한그루는 제일 하고 싶었던 일이라며 미용실을 방문했다. 한그루는 소아암 환우들을 위한 가발 만들기에 동참하겠다며 머리카락을 기부, 칼단발 헤어스타일에 도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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