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김민정이 둘째 임신 고백 후 근황을 전했다.
14일 아나운서 출신 방송인 김민정은 "콩콩이 안뇽. 잘 자떠? 아인이는 아침마다 동생에게 인사해요ㅋㅋ"라며 "모두들 축하해주셔서 감사해요. 정말 많은 분들이 댓글로 전화로 문자로 톡으로 축하해주셔서 감사하고 마음 따뜻한 어제였네요 :) 진심으로 감사합니당!ㅎㅎ"이라고 전했다.
이어 "많이들 성별 궁금해하시더라고요~아직 주수가 성별이 확실치 않아서 조금 더 지나봐야 알 수 있대요. 아인이가 언니일지 누나일지 과연..임신 전부터 아인이가 "아이니 누나 하끄야~" 해서 저희도 무척 궁금합니다. 누굴 닮았을까 하시는데 저도 넘넘 궁금해요 꺅~~다들 아시겠지만 첫째는 아빠를 정말 많이 닮았거든요. 두상만 딱 저 닮았고 완전 아빠 붕어빵이예요ㅋㅋㅋ 둘 낳으면 유전자 몰빵(?)으로 한쪽만 닮는 경우도 있고 전혀 다르게 골고루 닮는 경우도 있던데 콩콩이는 누굴 닮았을까요?ㅎㅎㅎ"라며 설레했다.
그러면서 "딸이든 아들이든 누굴 닮았든 배 속에서 건강하게 잘 자라주었으면 좋겠습니당. 지금도 배에서 꼬물꼬물 하네요~축하해주시고 응원해주셔서 고맙습니다. 몸조심 할게요:) 따뜻했던#임밍아웃#감사할일많은#행복한엄마 #호랑이띠맘#용띠맘#애둘맘 아직#실감안남"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딸 아인이 김민정의 작은 D라인에 귀를 가져다대고 있어 랜선 이모, 삼촌들의 심쿵을 자아낸다.
한편 김민정, 조충현은 KBS 38기 공채 아나운서 동기로 지난 2016년 결혼했다. 2019년 퇴사해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 중이며, 지난 2022년 첫 딸을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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