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 그룹 케플러(Kep1er)가 일본에서 첫 번째 정규 앨범을 발매하고 현지 내 인기 돌풍을 이어간다.

케플러가 오는 5월 8일 일본에서 첫 정규 앨범 ‘Kep1going’(켑원고잉)을 발매한다. ‘Kep1going’은 케플러와 케플리안(Kep1ian, 공식 팬덤명)이 앞으로도 함께 꿈을 향해 달려갈 것이라는 의미를 담은 앨범으로, 타이틀곡 ‘Straight Line’(스트레이트 라인)과 일본 오리지널 곡 5곡을 포함해, 통상반과 초회반A, 솔로반에는 총 15곡이, 초회반B에는 총 18곡이 수록된다.

일본 첫 정규 앨범 발매를 앞두고 케플러는 “떨리고 설레지만 많은 분들이 저희 노래와 퍼포먼스로 행복할 수 있도록 열심히 준비하겠다. 함께 행복한 시간을 보냈으면 한다. 응원해 주셔서 감사하다”라는 소감을 밝혔다.

케플러는 지난해 5월과 6월 도쿄, 나고야, 고베 등 3개 도시에서 데뷔 이후 첫 아레나 투어 ‘Kep1er JAPAN CONCERT TOUR 2023 ‘FLY-BY’’를 개최해 5만여 명의 관객을 동원했고, 10월 도쿄에서 첫 단독 팬미팅 ‘Kep1er JAPAN FAN MEETING - Fairy Fantasia’로 팬들을 만나는 등 현지에서 뛰어난 활약을 펼쳤다.

한편 케플러는 오는 23일부터 25일까지 3일간 치바 마쿠하리멧세 마쿠하리 이벤트홀에서, 3월 2일과 3일 양일간 고베 고베월드 기념홀에서 각각 일본 첫 팬 콘서트 'Kep1er JAPAN FAN CONCERT 2024 'FLY-HIGH''를 개최한다. [사진 = 웨이크원·소니뮤직재팬·스윙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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