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르세라핌이 당당함의 이면을 드러낸다.

19일 오후 6시 르세라핌의 미니 3집 'EASY'의 전곡 음원과 타이틀곡 'EASY'의 뮤직비디오가 공개됐다.

르세라핌은 약 9개월 만에 컴백했다. 르세라핌은 무대 뒤의 불안과 고민을 담은 미니 3집 'EASY'로 그간 한 번도 보여준 적 없는 모습을 보여준다. 지금까지 보여준 당찬 모습은 타고난 것이 아닌, 그간 르세라핌의 셀 수 없는 노력의 결과물이라고 이야기한다.

타이틀곡 'EASY'는 알앤비 스타일의 캐치한 보컬과 중독성 강한 멜로디의 조화가 매력적인 곡이다. 트랩 장르 기반에 기존의 르세라핌 곡들과는 다른 결의 음악으로, 방시혁 총괄 프로듀서가 곡 작업에 참여했다.

가사는 어느 것 하나 쉽지 않지만, 우리가 모든 것을 쉽게 만들어 보이겠다는 르세라핌의 각오를 담았다. 르세라핌은 각오를 통해 불안과 고민을 대하며, 그간 보여줬던 모습과는 정반대의 이야기로 이목을 끈다.

다친대도 길을 걸어 kiss me/쉽지 않음 내가 쉽게 easy/Stage 위엔 불이 튀어, 내 body/Pull up and I rip it up like ballet

나의 발걸음은 매 순간 history, 이건 my way/영웅처럼 걸어 even if I am not flawless/편하게만 왔다고?/날 몰라봤다면 you have to know

이외에 총 4곡이 수록되어 있다. 강렬한 샤우팅의 'Good Bones', 피땀 흘려 노력하는 르세라핌의 'Swan Song', 영리하게 나아가는 'Smart', 피어나에게 고마움을 전하는 'We got so much'까지 꽉 채웠다.

르세라핌이 불안감을 고백하고 당당하게 이면을 드러내며 또다른 멋짐을 보여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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