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나이트 스윔'의 티저 포스터 및 메인 예고편이 공개됐다.
호러 명가 블룸하우스와 호러 장르계의 거장 제임스 완이 선보이는 새로운 공포 영화 '나이트 스윔'은 수영장에 혼자 남겨진 순간 시작되는 숨 막히게 조여오는 공포를 다룬 작품이다. 특히 동명의 단 5분짜리 단편 영화로 제이슨 블룸과 제임스 완을 사로잡은 신예 천재 감독 브라이스 맥과이어의 놀라운 데뷔작으로 관심이 집중된다.
이번에 공개된 티저 포스터는 늦은 밤 혼자 수영장에서 가장 완벽한 휴식을 취하고 있는 누군가의 두 다리를 향한 알 수 없는 시선이 눈길을 끈다. 수영장을 비추는 조명이 더 이상 닿지 않는 깊고 어두운 곳에서부터 번져오는 공포와 긴장감은 “진짜 무서운 건 이 아래 있어”라는 문구와 함께 블룸하우스와 제임스 완, 두 공포 거장이 만나 완성시킨 깊은 공포의 세계로 안내한다.
함께 공개된 예고편은 블룸하우스 특유의 감각적인 음악과 함께 가장 완벽한 일상을 조여오는 극도의 공포를 담고 있다. 수영장이 있는 완벽한 집으로 이사 온 ‘레이’(와이어트 러셀)와 아내 ‘이브’(케리 콘돈) 가족. 막내 ‘엘리엇’(개빈 워렌)은 가족이 집을 비운 사이 혼자 수영을 즐기다가 정체를 알 수 없는 존재에 이끌려 깊은 공포에 빠지는 숨 막히는 순간을 맞이한다. 첫째 ‘이지’(아멜리 호펄레) 또한 풀 파티에서 만난 호감 가는 이성을 집으로 초대해 부모 몰래 깊은 밤 로맨틱한 수영장 데이트를 즐기지만, 잠시 혼자 남겨진 사이 수영장 깊은 곳에서 떠오른 공포의 존재와 마주하면서 헤어날 수 없는 공포에 잠긴다. “두려움에 잠길 것이다”라는 강렬한 문구와 혼자 남겨진 순간 찾아오는 압도적인 공포가 영화를 더욱 기대케 한다.
'나이트 스윔'은 오는 3월 20일 극장 개봉 예정이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