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흥국, 강원래, 나얼/사진=헤럴드POP DB, 나얼 채널
김흥국, 강원래, 나얼/사진=헤럴드POP DB, 나얼 채널

[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스타들이 이승만 전 대통령의 일대기를 다룬 다큐멘터리 영화 '건국전쟁' 관람 후 인증샷과 관람평을 공개하며 화제다.

19일 가수 강원래는 SNS에 "'건국전쟁' 영화 덕분에 잘 봤습니다"라고 밝혔다.

앞서 강원래는 '건국전쟁'을 보기 위해 극장을 찾았지만 휠체어가 들어갈 수 없다는 이유로 가족 중 혼자만 관람을 하지 못했다고 토로한 바 있다. 추후 같은 극장에서 도움을 받아 영화를 관람했다는 강원래는 "재미있게 잘 봤다"며 "30년 단골. 앞으로도 잘 부탁드립니다. 물의를 일으켜 죄송합니다"라고 덧붙였다.

지난 1일 개봉한 '건국전쟁'(감독 김덕영)은 이승만 전 대통령의 생애를 비롯해 건국 1세대들의 희생과 투쟁을 조명한 다큐멘터리 영화다. 현재 누적 관객 수 70만 명을 넘어섰다.

이런 가운데 가수 나얼, 김흥국 등도 앞서 '건국전쟁' 관람을 인증해 화제가 됐다. 나얼은 '건국전쟁' 포스터와 함께 " "그리스도께서 우리를 자유롭게 하려고 자유를 주셨으니 그러므로 그 안에 굳게 서고 다시는 속박의 멍에를 메지 말라. (갈라디아서5:1)킹제임스 흠정역"이라고 글을 남겼다. 다만 일부 누리꾼이 정치색 관련 갑론을박을 벌이자 댓글창을 폐쇄하기도 했다.

김흥국은 유튜브 채널을 통해 관람 후기를 전했다. 그는 "영화 보다 이렇게 울어본 적이 없었다"며 "우리나라 초대 대통령, 건국 대통령 이승만에 대해서 너무 모르고 살아온 것 같아서 부끄럽고 창피하다"고 했다. 또한 "우리나라 역사다. 어른들만이 아니라 젊은 분들이 오셔서 반드시 볼 필요가 있다"고 감상평을 전했다.

또 가수 이예준 역시 "정말 볼 가치가 있는 다큐 영화"라며 "내가 배웠던 것들에 사실이 아닌 것들도 있었구나 충격받은 영화. 먹먹함에 울림이 컸던 영화"라고 밝혀 눈길을 끌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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