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사진=민선유 기자
배우 송혜교/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송혜교가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할까.

배우 송혜교의 소속사 UAA 측은 23일 오후 헤럴드POP에 새 드라마 '다 이루어질지니' 특별출연 관련 "확인불가"라고 말을 아꼈다.

앞서 같은 날 한 매체는 송혜교가 김은숙 작가와의 의리를 지키기 위해 '다 이루어질지니'에 특별출연한다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송혜교는 최근 두바이로 출국해 극비로 촬영을 마쳤다고 전해졌다.

'다 이루어질지니'는 서로의 생사여탈권을 쥔 감정과잉 지니와 감정결여 가영이 행운인지 형벌인지 모를 세가지 소원을 놓고 벌이는 스트레스 제로, 아는 맛 로맨틱 코미디로 12부작으로 제작된다.

한편 송혜교는 영화 '검은 수녀들'을 차기작으로 선택했다. '검은 수녀들'은 강력한 악령에 사로잡힌 소년을 구하기 위한 사람들의 이야기를 그린 작품. 지난 2015년 개봉해 한국 오컬트 영화의 새로운 장을 열며 544만 관객을 사로잡은 '검은 사제들'의 두 번째 이야기다. 송혜교는 극중 강한 의지와 거침없는 행동으로 소년을 구하기 위해 나서는 ‘유니아 수녀’ 역을 맡았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