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에이스타일 출신 故 성인규가 우리 곁을 떠난지 11년이 흘렀다.
22일은 故 성인규 사망 11주기다. 지난 2013년 2월 11일, 고인은 흉선암 투병 끝에 사망했다. 향년 24세.
故 성인규는 지난 2008년 그룹 에이스타일로 데뷔했다. 가수 활동은 물론, 시트콤 '웬만해서 그들을 막을 수 없다', 드라마 '성장드라마 반올림2', '도전장' 등에도 출연해 배우로서도 입지를 다졌다.
그러나 지난 2011년 4월, 故 성인규는 흉선암이 발병했다는 사실을 알았다. 흉선암은 희귀병으로, 고인은 투병 생활을 이어갔다. 당시 고인은 "2011년 4월 초 가슴에 통증이 심하게 오기 시작했다. 상태가 심각해진 것을 느끼고 병원에 가서 CT촬영을 했는데 가슴 안에 혹이 발견됐다"고 전했다.
이후 투병한 지 약 2년 만인 지난 2013년, 故 성인규는 항암치료를 받았는데도 상태가 악화돼 세상을 떠났다. 투병 끝에 세상을 떠난 고인에 연예계 동료들은 슬픔에 잠겼다.
당시 故 성인규를 추모하는 글도 이어졌다. 2PM 닉쿤은 "Condolences to the family of our friend Ingyu. 이젠 편히 쉬어라. Rest in peace"라고 글을 남겼고, 같은 에이스타일 멤버 박정진은 "항암치료 하면서도 힘들었을 텐데 항상 밝은 목소리로 전화를 받아줬다. 하늘나라에서 이제 편히 눈 감았으면 좋겠다"고 했다.
故 성인규가 우리 곁을 떠난지 어느덧 11년이 흐른 가운데, 여전히 고인을 그리워하는 이들이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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