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
톰 브래디와 지젤 번천

[헤럴드POP=배재련 기자]최근 톰 브래디와 이혼한 톱모델 지젤 번천이 결혼 생활 중 바람을 피웠다는 주장이 제기됐다. 톰 브래디 역시 이를 알고 있었다고.

26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페이지 식스 등 외신에 따르면 톰 브래디는 전 부인 지젤 번천과 아이들의 주짓수 학원 강사인 호아킴 발렌테의 로맨스가 몇 년 전에 시작되었다는 사실을 인정했다.

외신에 따르면 톰 브래디는 최근 지젤 번천이 열애를 공개적으로 시작했다는 사실을 알게 된 후 새로운 역학 관계에 적응하는 법을 배우고 있다.

지젤 번천과 호아킴 발렌테
지젤 번천과 호아킴 발렌테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톰은 지젤과의 관계에서 성장해 공동 육아를 할 수 있는 곳으로 옮기는 데 주력하고 있다"고 전했다. 특히 지젤 번천과 호아킴 발렌테는 이혼을 마무리한 지 8개월 후인 2023년 6월에야 데이트를 시작했다고 말했지만, 톰 브래디는 그녀의 타임라인을 믿지 않고 있다고.

관계자는 "사람들은 그녀가 6월부터 호아킴과 사귀었다고 생각하고 있지만, 둘은 더 오래 사귀어 왔고 빠르게 관계를 발전시키고 있다. 톰은 이를 받아들였다"라며 "톰 브래디 역시 이를 인정하고 아무런 문제가 없다. 아이들을 위해 우호적인 관계를 유지하려고 노력할 것이다"라고 말했다.

그러면서 "지젤 번천의 현재 남자친구인 호아킴이 아이들에게 아버지 같은 존재가 된다면 톰은 적응할 수 있을 것이다"라고 덧붙였다.

한편 지젤 번천과 호아킴 발렌테는 지난주 키스하는 모습이 포착되면서 열애설을 공식화했다. 두 사람은 마이애미에서 발렌타인데이 데이트를 즐기며 열정적으로 포옹을 하고, 몇 차례 키스를 나눴다.

또 지젤 번천과 전직 미식축구 선수 톰 브래디는 지난 2009년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으나 13년 만에 파경을 맞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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