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태용이 두 번째 미니앨범 'TAP'으로 돌아왔다.
오늘(26일) 오후 6시 태용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이 베일을 벗었다.
태용은 솔로 데뷔 후 약 8개월만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을 발매한다. 태용은 첫 솔로 앨범보다 각이나 감정들이 더 다채롭고, 진솔하게 표현했다고.
타이틀 곡 'TAP'은 그루비하고 모던한 드럼과 808 베이스 트랙에 록, 블루스 스타일의 기타 사운드가 어우러진 독특한 매력의 힙합 장르 곡이다. 다채로운 악기 사운드와 함께 흘러나오는 중독성 있고 따라하기 쉬운 랩이 중독성을 부른다.
또한 상대에게 무관심한 듯 은근한 관심을 표현하는 모습을 재치 있게 그린 가사와 원하는 대로 행동하자는 자신감 있는 메시지도 함께 담겨 있더 듣는 재미를 더한다.
"Tap tap tap tap/Tapping on me/멋쩍게 쳐다보고 지나가지 슬그머니/달라보이지 그렇겠지/그럼 난 물끄러미/아무것도 모른다는 표정을 짓지"
"Keep tapping on me/I’m typing to you/빨라진 Tempo/잘 알지 너의 Type/너만이 나의 Hype girl/Check my new world/Don’t need manuals/너가 원하는 대로 따라해봐"
이번 앨범엔 타이틀곡 '탭' 이외에도 '문 투어(Moon Tour)', '나에게 했던 것과 같이 (Ups & Downs)', '런 어웨이(Run Away)', '에이프(APE)', '포오포 로딩(404 Loading)' 등 총 여섯 곡이 수록돼 태용만의 색깔을 만나볼 수 있다.
전곡을 단독 작사함은 물론 전곡 작곡에도 참여해 태용의 색깔은 가득 담은 'TAP'. 리스너들의 관심이 뜨겁다.
한편 태용의 두 번째 미니앨범 'TAP'은 지금 각종 음원사이트에 공개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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