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강가희기자]별-하하 부부가 둘째 유치원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
28일 가수 별의 개인 채널에는 장문의 글과 함께 졸업식 방문 인증샷이 게재되었다.
별은 둘째 소울이의 유치원 졸업을 축하하기 위해 하하와 함께 졸업식 현장을 찾았다. 별은 "유난히 맘 여리고 정이 많은 우리 소울이가 정든 친구들, 선생님들과 헤어지는 게 슬펐는지 사진을 찍자해도 환하게 웃지도 못하고, 내내 그렁그렁한 눈을 하고 있는 게 보여서 울컥했답니다"라는 심경을 전했다. 또 별은 "축하해 소울아. 이제 초등학생이네. 큰 책가방 메고 드림 형아 손잡고 학교 가는 뒷모습을 곧 보게 되겠구나. 아... 그때 울지 말아야지. 엄마도 소울이 처럼 꾹 잘 참아야지"라며 감격스러운 마음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별은 "다시 한번 졸업을 축하해. 꽃보다 예쁜 우리 둘째"라며 든든한 응원을 전했다. 이에 홍진경 역시 댓글로 졸업 축하 메시지를 남겼다.
한편 별은 지난 2012년 하하와 결혼, 슬하에 세 자녀를 두고 있다. 또 최근 신곡 '진심'을 발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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