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노현정 전 KBS 아나운서가 의리를 자랑하며 근황을 전했다.
이는 29일 아나운서이자 작가 손미나에 의해 전해졌다.
손미나는 개인 소셜미디어에 "노현정 전 아나운서와 현이 작가~ 사랑하는 동생들이 전시 둘째 날인 오늘 아침 일찍부터 코엑스 올라미나 부스로 출동해주었어요!"라고 적었다.
이어 "어떤 일이든 단걸음에 달려와 무조건 응원하고 지지하는, 서로를 늘 아끼고 애정해 마지 않는 오래고 깊은 우정의 친구들이 있다는 건 인생에 큰 힘이 되는 것 같아요. 고맙다 이쁜이들"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영상 속 노현정은 음료를 시음한 뒤 "부드럽고 고소하고 혼자 먹기 아쉬운 건강한 맛"이라며 "완전 신선하다"고 말하며 밝게 미소지었다.환한 웃음이 눈길을 모았다.
한편 노현정은 지난 2006년 8월 故 정몽우 현대알루미늄 회장의 셋째 아들인 정대선 사장과 결혼해 슬하에 두 자녀를 두고 있다. 노현정은 결혼과 동시에 방송 활동을 중단하고 내조와 육아에 전념하고 있으며, 현대가 경조사 때만 간간이 모습을 드러내며 근황을 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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