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이도현이 '파묘' 흥행에 고마운 마음을 드러냈다.

배우 이도현은 1일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관객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라며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 너무 감사드립니다"고 덧붙였다.

또한 이도현은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고 약속했다.

그러면서 "저희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 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고 강조했다.

앞서 이도현이 군 입대 전 촬영한 '파묘'는 개봉 7일째 손익분기점을 돌파하는가 하면, 현재 '서울의 봄'보다 3일 빠른 속도로 400만 고지도 넘어섰다.

이에 이도현이 군복을 입은 늠름한 모습으로 배우들의 300만 관객 돌파 인증샷을 든 채 숫자 3 포즈를 취하며 감사를 표한 것으로 보인다.

'파묘'는 거액의 돈을 받고 수상한 묘를 이장한 풍수사와 장의사, 무속인들에게 벌어지는 기이한 사건을 담은 오컬트 미스터리로, 전국 극장가에서 절찬 상영 중이다.

-다음은 이도현 글 전문.

안녕하세요 배우 이도현입니다! 저는 지금 군 복무 중이라 직접 인사드리지 못하고 이렇게 글로 인사를 드리게 되어서 죄송합니다 관객 수 기사를 접하고 그 기쁨을 함께 나누고 싶었는데 눈을 떠보니 400만이라니… 앞으로 어디까지 올라갈진 모르겠지만 많은 팬분들과 관객 여러분들의 성원에 진심으로 너무너무 감사드립니다 현재는 군인 임동현으로서, 내년엔 배우 이도현으로 더 성장한 모습과 함께 직접 뵙고 감사하다는 말씀 꼭 전하겠습니다 저희 영화 <파묘>를 사랑해 주셔서 다시 한번 너무너무 감사합니다 꽃샘추위가 시작된 것 같은데 다들 감기 조심하시고 행복한 하루하루 보내시길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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