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연' 유튜브 채널
'지연' 유튜브 채널

[헤럴드POP=강가희기자]30대가 된 지연이 관리에 신경쓰지 않았던 20대 시절을 돌아봤다.

8일 가수 겸 배우 지연의 개인 채널에는 "밀착 브이로그"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공개된 영상 속 지연은 남편 황재균과 철권 게임을 즐겼다. 지연은 "지는 사람이 밥 차려주던지 밥 사 주기다"라는 내기를 걸며 "나 왕년에 오락실 좀 다녔다"며 자신감을 보였다.

지연은 "오빠 나에게 너무 상대가 안 된다"라며 웃음 지었다. 두 판 연속 이긴 지연에게 황재균은 "한 번만 봐줘라. 이건 진짜 사기다. 한 번만 더 기회를 줘"라며 애원하기도.

게임에서 이긴 후 뒷 정리만 부탁한 채 직접 밥을 차려준 지연은 황재균에게 "밥 너무 맛있지"라고 말하며 뿌듯해했다.

지연은 황재균에게 "살찌고 손이 오동통해져 손은 잘 모르겠지만 손톱은 예쁘다"라는 칭찬을 건넸다. 이어 황재균이 "언젠간 내 바람이다. 너랑 형이랑 유튜브에 자작곡을 부르고 내가 가운데서 기타를 쳐주겠다. 서로 마주 보면서 노래를 불러봐라"라고 말하자 지연은 "마주 보고 노래를 못할 것 같다"며 과거 황재균과 노래방을 갔을 당시를 떠올렸다.

또 다른 날, 네일을 받으러 간 지연은 "블랙이랑 레드 빼고 다른 걸 해보고 싶다. 요즘 무슨 색을 제일 많이 하냐"라고 물었다. 이어 드라마를 위해 팁까지 제작했던 과거를 회상하며 "진짜 뭐 할 때마다 손톱에 진심이었다"라는 말을 남겼다.

지연은 "난 20대 때 관리를 1도 안 했다"며 "근데 요즘 느끼는 게 그때부터 관리를 했어야 되는구나다. 그땐 여드름 하나 올라오면 염증 주사만 맞고 일하러 갔다"고 밝혔다. 그러면서 "이제는 집에서 홈 케어도 열심히 한다"며 달라진 자신의 모습을 전했다. 결혼 전 신부관리도 안 했다는 지연은 "진짜 아무것도 안 했다"라며 웃어 보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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