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권유리/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배우 권유리/사진=SM엔터테인먼트 제공

[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권유리가 그룹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 계획에 대해 언급했다.

지난 2022년 소녀시대는 데뷔 15주년을 기념하는 완전체 앨범 정규 7집 'FOREVER 1'으로 컴백해 많은 이들에게 반가움을 안겼다. 현재는 개인 활동에 집중하고 있는 멤버들이지만, 여전히 돈독한 우정을 이어가고 있다.

최근 서울 종로구 삼청동의 한 카페에서 진행된 헤럴드POP과의 인터뷰에서 권유리는 소녀시대 완전체 활동 관련 아이디어를 모일 때마다 이야기한다고 밝혔다.

이날 권유리는 "얼마 전에 수영이 생일파티로 모였는데, 우리는 모이면 소녀시대 완전체에 대한 아이디어를 끊임없이 이야기한다"고 전했다.

이어 "'이런 무대 봤어? 우리도 하면 좋겠다'는 이야기도 많이 한다"며 "열린 결말처럼 이야기만 끊임없이 하다가 끝을 못맺고 헤어지고는 한다"고 덧붙였다.

또한 권유리는 "아직 구체적인 계획은 없지만, 팬들이 계속 응원해주고 사랑해주는 이상 시간이 맞고 기회가 된다면 계속 나오지 않을까 싶다"고 귀띔했다.

한편 권유리의 신작인 영화 '돌핀'은 지방 소도시를 떠나본 적 없는 30대 여성이 삶의 낯선 변화와 작은 도전을 마주하며 겪는 내밀한 이야기를 사려 깊게 담은 작품으로, 오는 13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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