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스테이씨(STAYC)가 첫 월드투어를 성황리에 마쳤다.
그룹 스테이씨(수민, 시은, 아이사, 세은, 윤, 재이)는 지난 10일(현지시각) 폴란드 바르샤바를 끝으로 첫 번째 월드투어 'TEENFRESH(틴프레시)'의 대장정을 마무리했다.
지난해 서울과 미국 7개 도시에서 데뷔 첫 월드투어 'TEENFRESH'를 화려하게 연 스테이씨는 1월 타이베이, 홍콩, 싱가포르 등 3개국을 대상으로 아시아 투어를 이어왔다. 이후 3일(현지시각) 런던을 시작으로 파리, 베를린, 바르샤바 등 유럽 4개 도시에서 첫 번째 유럽투어까지 성공적으로 마치며 글로벌한 위상을 실감케 했다.
스테이씨는 매 공연 'SO BAD(쏘 배드)', 'RUN2U(런투유)', 'Poppy(파피)', '색안경(STEREOTYPE)', 'Teddy Bear(테디베어)', 'Bubble(버블)', 'ASAP(에이셉)' 등 틴프레시 에너지로 무장한 역대 타이틀곡으로 관객들의 흥 게이지를 채웠다. 또 'COMPLEX(컴플렉스)', 'Not Like You(낫 라이크 유)', 'LOVE(러브)', '247', 'LIKE THIS(라이크 디스)' 등 그간 음악방송에서 쉽게 만나볼 수 없던 명품 수록곡 무대들로 팬들의 뜨거운 호응을 이끌었다.
특히 월드투어 한정 미발매곡 'Flexing On My Ex(플렉싱 온 마이 엑스)'를 비롯해 트와이스의 'FANCY(팬시)' 커버 스테이지까지 오직 현장에서만 만나볼 수 있는 무대들로 선물 같은 시간을 선사했다. 또 밴드 버전으로 재해석한 대표곡 무대로 스테이씨의 확장된 음악적 역량을 드러냈다.
마지막으로 스테이씨는 "데뷔 첫 월드투어를 스윗 덕분에 무사히 마칠 수 있었다. 많이 성장하고 배울 수 있었던 투어였다. 언제 어디서나 스테이씨를 향한 뜨거운 관심과 응원 보내주신 많은 분들께 감사하다"고 투어 성료 소감을 밝혔다.
한편 스테이씨는 오는 15일 '스포티파이 싱글즈(Spotify Singles)'를 통해 신규 음원을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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