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아,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현아, 용준형/사진=헤럴드POP DB

[헤럴드POP=박서현기자]현아, 용준형 커플의 태국 데이트 현장이 포착돼 화제다.

11일 대만 매체 '이티투데이(ETtoday)' 보도에 따르면 현아와 용준형이 함께 태국 여행을 떠나 데이트를 즐기고 있다고 보도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하얀 반팔티에 검정 반바지, 운동화를 신은 용준형과 플라워 패턴이 그려진 쉬폰 원피스를 입은 채 용준형의 손을 잡고 있는 현아의 모습이 담겨 있어 눈길을 끈다.

두사람의 데이트 포착은 이번이 처음이 아니다. 용준형, 현아는 유동인구가 많은 주말 서울 강남에 위치한 백화점에서 주변을 신경쓰지 않고 편안하게 매장을 둘러보면서 쇼핑 데이트를 즐기기기도 했다.

현아 채널
현아 채널

앞서 용준형, 현아는 지난 1월 SNS를 통해 손을 잡고 바닷가를 거닐고 있는 뒷모습 사진을 공개하고 열애 중임을 밝힌 바 있다. 현아는 용준형의 SNS 계정을 태그하고 "예쁘게 봐주세요"라는 글을 남겼으며, 용준형은 유료 팬소통 플랫폼을 통해 "갑작스러운 소식에 놀랐을 것 같다. 서로 긍정적인 에너지를 받으면서 잘 지내고 있다. 예쁘게 지켜봐줬으면 좋겠다"라고 알렸다.

용준형, 현아는 당당한 연애 행보를 걷고 있지만 대중의 반응은 싸늘하기만 하다. 용준형은 지난 2015년 정준영과 개인 채팅방에서 몰래카메라 영상을 공유받고 부적절한 대화를 나눈 사실로 경찰 조사를 받은 바 있기 때문.

그럼에도 공개 열애의 혜택을 제대로 누리고 있는 두 사람에 대중의 관심이 쏠리고 있다.

한편 현아는 컴백을 준비 중이며, 용준형은 오는 25일 새 EP 'Beautiful Dystopia'를 발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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