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즈/사진=민선유 기자
라이즈/사진=민선유 기자

[헤럴드POP=강가희기자]SM엔터테인먼트가 라이즈를 둘러싼 허위 사실 및 악성 게시물에 칼을 빼들었다.

13일 그룹 라이즈의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이하 SM)는 공식 SNS에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르 중심으로 RIIZE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다"며 말문을 열었다.

이어 SM은 "위와 같은 행위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해당 사안을 충분히 인지해 수집된 자료를 검토 중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통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이라고 밝혔다.

SM은 아티스트의 사생활 침해 행위도 지적하며 "이러한 행위 역시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인 만큼,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 주시고, 부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린다"고 당부했다.

마지막으로 "RIIZE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강조했다.

최근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앤톤의 열애설 의혹이 제기되었다. 이후 앤톤과 그의 주변인들을 상대로 무분별한 악플이 이어졌고, 열애설 상대로 지목된 여성이 직접 해명문을 올리는 등 그 피해가 커졌다. 이에 소속사 차원의 대처가 필요하다는 반응이 나왔고, 결국 SM은 해당 논란에 직접 입을 열게 됐다.

한편 지난해 9월 데뷔한 SM엔터테인먼트 신인 그룹 라이즈는 오는 5월 팬콘투어를 개최할 예정이다.

이하 SM엔터테인먼트 공지 전문

안녕하세요. SM엔터테인먼트입니다.

소셜미디어 및 온라인 커뮤니티르 중심으로 RIIZE 멤버들에 대한 허위 사실이 무분별하게 유포됨은 물론 인신공격, 모욕, 악의적 비방을 포함한 도를 넘은 게시물 게재 등 불법적인 행위가 지속적으로 발생하고 있습니다.

위와 같은 행위는 소속 아티스트의 인격과 명예를 심각하게 훼손하는 명백한 범죄 행위로, 당사는 해당 사안을 충분히 인지해 수집된 자료를 검토 중이며, 불법 행위를 저지른 가해자가 처벌을 받을 수 있도록 고소를 통하여 어떠한 합의나 선처 없이 강경 대응할 계획입니다.

더불어 소속 아티스트와 관련된 주변 인물, 특히 가족 및 지인 을 향한 상습적인 스토킹, 폭언 및 욕설, 성희롱 등의 사생활 침해 행위도 계속되고 있습니다.

이러한 행위 역시 개인에 대한 범죄 행위인 만큼, 법적 조치가 가능하다는 사실을 반드시 인지해 주시고, 부디 불미스러운 일에 연루되지 않도록 각별한 주의 부탁드립니다.

RIIZE를 사랑해 주시는 팬 여러분께 항상 감사드리며, 당사는 앞으로도 소속 아티스트 보호를 위해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