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그룹 라붐 출신 율희가 이혼 후 자녀들을 만나 인증샷을 공개했다.

14일 율희는 자신의 채널을 통해 "엄마 거 탐내는 쨀 ㅋㅋ"라는 글과 함께 근황을 담은 인증 사진을 공개했다.

율희는 최근 결혼 5년만 이혼했으며, 양육권은 최민환이 갖기로 했다고 발표한 바 있다.

공개된 사진 속 율희는 자녀들을 만나 즐거운 시간을 보내고 있는 모습. 아이들의 행복한 표정이 머릿속으로 그려지는 듯하다.

한편 율희는 지난 2018년 최민환과 결혼해 슬하 1남 2녀를 뒀으나 이혼 소식을 알렸다.

당시 율희는 "부부가 서로 각자의 길을 응원해 주기로 했다. 부부의 길은 여기서 끝이 났지만 아이들의 엄마, 아빠로서는 끝이 아니기에 저희 두 사람 모두 최선을 다해 아이들을 보살피고 소통하고 있다"고 전했다.

그러면서 "현재 아이들은 많은 시간 고민한 끝에 현실적인 문제들과, 최대한 심리적인 불안함이 크지 않도록 지금까지 생활하던 공간에서 지내는 게 맞다는 판단을 하여 아이 아빠가 양육하고 있으며, 아이들과 자주 만남을 갖고 있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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