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W KOREA' 유튜브 캡처
'W KOREA'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이재욱이 비비의 노래에 빠졌다고 했다.

지난 18일 유튜브 채널 'W KOREA'에는 '이거 없으면 큰일 나요… 로얄로더 이재욱에게 없어서는 안 될 9가지?'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이재욱은 애장품을 소개했다. 먼저 모자를 보여주며 "모자를 굉장히 좋아한다. 사극을 찍고 있는데, 상투를 틀면 당황스러울 때가 있다. 퇴근할 때 모자를 쓴다. 편하게 입는 걸 좋아해서 트레이닝복을 많이 입는다. 날씨나 톤을 신경쓴다"고 말했다.

이어 "요즘 액세서리를 많이 하지 않는다"라며 "태블릿 PC도 있다. 사진으로 꾸며놨다. 촬영 자료들을 들고 다닌다. 가장 중요하게 생각한다"라고 했다.

헤드폰을 보여주며 "차에 있으면 스태프들이 있으니 영상에 집중할 수 있게 쓴다. 개인적인 시간을 갖기 위해 헤드폰을 쓴다. 요즘 머릿속에서 안 나가는 노래가 있다. 비비의 '밤양갱'이다"라고 이야기했다.

손이 붉은 편이라며 "핸드크림, 립밤을 꼭 챙긴다. 조금이나마 보호 차원에서 핸드크림을 바르고 있다. 손이 고질병이다. 따뜻할 때도 빨갛고, 추울 때도 대놓고 빨갛다"라고 했다.

렌즈를 낀다며 "건조해서 렌즈가 빠질 때가 있다. 촬영장에서 건 감정 신을 찍다가 렌즈가 빠졌다. 거의 아무것도 못 할 정도로 힘들게 촬영했던 기억이 있다"고 말했다.

당 떨어져서 초콜릿을 먹는다는 이재욱은 "예민해지는 이유를 생각했더니 당이 떨어져서다. 초콜릿을 먹는다. 조각별로 나눠서 한 조각씩 먹는다"라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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