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요광장' 방송캡처
'가요광장' 방송캡처

[헤럴드POP=김나율기자]그룹 다비치가 완벽한 호흡을 보여줬다.

2일 방송된 KBS Cool FM '이은지의 가요광장'에는 다비치가 게스트로 출연했다. 다비치는 최근 신곡 '너의 편이 돼 줄게'로 컴백했다.

다비치는 곽튜브와 함께 홍콩 여행을 다녀왔다. 강민경은 "청춘처럼 나왔다"라고 했고, 이해리는 "우리보다는 곽튜브가 리액션이 과격하지 않다. 같이 에너지가 올라왔다"라고 말했다.

강민경은 "라디오에서 사고를 많이 쳤다. 그래서 민폐 끼칠까 봐 라이브를 많이 안 했다. 라디오가 방송보단 편해서 실수가 많다"라며 웃었다.

곡 '너의 편이 돼 줄게'에 대해 "네 편이 되어 준다는 이야기로, 힘내라고 말해주는 응원가다. 편곡도 응원해 주는 느낌으로 했다. 강력한 응원 시티팝 느낌으로 해봤다"라고 소개했다.

강민경은 "신곡 작업하면서 요거트 아이스크림만 먹었다"라고 했고, 이해리는 "마라 떡볶이를 많이 먹었다. 식성이 잘 맞는데, 다를 땐 확 다르다"라고 했다.

여행에서 같은 옷을 입은 적 있다며 "액세서리는 거의 같이 산다. 취향이 비슷하다. 같이 사자고 하는 경우가 많다. 옷은 겹치지 않아도 색이나 톤을 겹치게 입는 경우가 많다"라고 했다.

강민경은 "맛있으면 '맛있지?'를 반복한다. 맛있으니 내 앞에 앉은 사람도 맛있는지 확인해야 한다. '나만 맛있는 건가?' 궁금하다. 맛있다는 소리가 나올 때까지 물어본다. 나중엔 맛없다는 소리를 할 수 없다. 먹는 걸 너무 좋아한다. 요즘은 중식, 기름진 음식에 꽂혔다"라고 말했다.

이해리는 강민경과 개그 코드가 잘 맞는다며 "스케줄로 몸이 지쳤는데 이상한 거에 빵빵 터져야 텐션이 올라온다. 그게 되게 중요하다"라고 했다. 강민경은 "이해리가 가만히 있다가 갑자기 버럭 화낼 때가 있다"라며 재밌어 했다.

이해리는 "바보 같은 매력이 있다. 강민경이 바보 같을 때 밑도 끝도 없이 웃기다. 바보미가 있다"라고 이야기했다.

NCT 태용의 춤을 칭찬하며 "요즘 춤 추는 분들이 너무 신기하다. 옛날 춤이랑 다르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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