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배재련 기자]저스틴 비버와 그의 아내 헤일리 볼드윈이 이혼설에 휩싸인 가운데, 관계자가 이를 부인했다.
5일(한국시간) 미국 연예매체 피플 등 외신에 따르면 팝스타 저스틴 비버(30)와 헤일리 볼드윈 비버(27)는 그들의 관계에 대해 의문을 제기하는 사람들에게 신경 쓰지 않고 있다.
한 소식통은 이 매체에 "정말 잘 지내고 있다. 이혼도 없고 진실도 전혀 없다. 그들은 매우, 매우 행복하다"라고 이혼설을 일축했다.
두 사람의 이혼설은 헤일리의 아버지인 스티븐 볼드윈 목사가 팬들에게 딸과 저스틴을 위해 '작은 기도'를 부탁하면서 불거졌다.
그는 "저스틴과 헤일리를 생각할 때 잠시 시간을 내어 그들이 지혜와 보호를 받을 수 있도록 기도해 달라"라며 "그들은 결혼,과 삶 전반을 파괴하려는 격렬한 전쟁에 직면하곤 한다. 꼭 기도해달라"라고 부탁했다. 결혼 불화를 암시하는 듯한 글을 올린 것.
또 이를 본 헤일리는 아버지가 가족 문제를 공개적으로 거론한 것에 대해 매우 화를 냈던 것으로 알려졌다.
특히 헤일리는 최근 자신의 소셜 계정에 직접 아버지의 글을 부인하며 "SNS에 게시된 이야기는 100% 틀린 것이다. 허공에서 만들어진... 망상의 결과물이다"라며 "이런 스토리에 빠져드는 것이 재미있을 수도 있지만, 항상 거짓이라는 것만 알아달라"라고 부탁하기도 했다. 한편 저스틴 비버와 헤일리는 2015년부터 교제를 시작했으나 한차례 결별했고, 2018년부터 다시 교제를 시작한 후 같은해 뉴욕의 한 법원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또 헤일리 비버는 미국의 유명 모델로, 배우 겸 영화감독인 알렉 볼드윈의 조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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