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듄' 3편이 제작된다.
4일(현지시간) 미국 매체 버라이어티는 영화 '듄'과 '듄: 파트2'를 제작한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가 드니 빌뇌브 감독과 함께 '듄' 3편의 기획·개발에 들어갔다고 보도했다. 시나리오 완성 단계인 것으로 전해졌다.
미국 매체 데드라인도 "드니 빌뇌브 감독이 연출을 맡은 '듄' 시리즈가 세 번째 시리즈 제작을 확정했다"고 알렸다.
앞서 드니 빌뇌브 감독은 지난 2월 타임지와의 인터뷰에서 "'듄: 메시아'가 나의 마지막 '듄' 시리즈가 되어야 한다"며 "각본은 거의 마무리되어 간다"고 밝힌 바 있다.
'듄' 시리즈의 주역인 배우 티모시 샬라메와 젠데이아 역시 3편 출연에 긍정적인 반응을 보이기도 했다. 더욱이 2편에서 폴의 동생으로 잠깐 등장한 안야 테일러 조이의 활약 역시 기대되고 있다.
'듄: 파트2'는 월드와이드 6억 3008만 달러의 수익을 올렸으며, 이는 올해 개봉작 중 최고 흥행 성적이다. 뿐만 아니라 레전더리 엔터테인먼트는 퓰리처상을 수상한 애니 제이콥슨의 책 '핵전쟁: 시나리오'의 영화화 역시 드니 빌뇌브 감독과 논의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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