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그룹 샤이니의 멤버 故 종현의 생일이 돌아온 가운데 일찍부터 팬들의 축하 목소리가 이어지고 있다.

오늘(8일)은 종현의 35번째 생일이다. 샤이니 공식 SNS 등에는 올해도 “04.08”이라는 날짜와 함께 종현이 노래를 부르고 있는 사진이 게재돼 뭉클함을 자아냈다.

이렇듯 샤이니 멤버들과 팬들은 매해 종현의 생일을 기념하며 그리운 마음을 전하고 있다. 지난해에도 키는 “happy birthday to my best friend. love you(생일 축하해, 내 단짝”이라는 글과 함께 소장하고 있는 종현의 생전 모습들을 공개했다.

민호 역시 종현의 생일 파티 사진들과 함께 “생일 축하해! 올해도 많이 보고 싶다. date. 2017. 04. 08."이라며 잊지 않고 글을 올렸고, 태민도 종현과 함께 찍은 셀카를 공개한 뒤 ”생일 축하해! 보고 싶다“라며 시간이 흘러도 변함없는 우정을 자랑했다.

올해에도 SNS에는 이날 종현의 생일을 잊지 않은 이들의 축하글이 넘쳐나고 있다. 특히 팬들은 ‘종현이의 서른다섯 번째 봄’, ‘HAPPY JJONG DAY' 등의 해시태그로 SNS 이벤트 역시 펼치며 고인을 추억하고 있다.

한편 종현은 지난 2008년 샤이니 멤버로 데뷔해 ‘누난 너무 예뻐', ’산소 같은 너‘, ’루시퍼‘, ’줄리엣‘ 등 많은 히트곡으로 활발히 활동했으며 이후 솔로 가수로서 역량도 펼쳤다. 지난 2017년 12월 18일 27세의 나이로 세상을 떠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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