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배우 줄리엔강의 예비신부 제이제이가 10만 원짜리 웨딩드레스를 골랐다.
지난 6일 유튜브 채널 'TMI JeeEun'에 '10만원짜리 웨딩드레스를 구매해봤어요!'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됐다.
영상에서 제이제이는 "우리나라 돈으로 10만 원 정도 하는 웨딩드레스 3벌을 해외 쇼핑몰에서 구매했다. 배송 대행료, 관세, 부가세를 따로 납부하지 않아 저렴한 편이다. 드레스 사진을 봤는데, 너무 훌륭하더라. 하이엔드급 명품 드레스 같더라. 너무 궁금해서 참을 수 없다"라고 말했다.
첫 번째 드레스는 머메이드 라인이었다. 16만 5천 원이라며 "레이스가 사진 속 레이스와 다르다. 이 정도면 상당히 준수하다. 수선 안 한 옷인데 타이트하게 잘 맞는다. 허벅지가 타이트하다. 드레스 소재 자체는 괜찮다. 그렇다고 진짜 좋은 드레스 같은 소재는 아니지만, 살짝 부드러운 소재다. 레이스 모양에 따라 디테일이 다른 것 같다. 사진 한 번 찍기엔 나쁘지 않은 퀄리티"라고 설명했다.
두 번째 드레스는 퍼지는 디자인의 11만 원짜리였다. 제이제이는 "뭔가 칙칙한 색이다. 뭔가 잘못된 옷 같다. 캡의 존재감이 너무 드러난다. 팔도 짧아서 애매하다"라며 당황했다.
마지막 드레스는 10만 원이었다. 제이제이는 "여태 산 저렴한 드레스 중 제일 좋다. 이 한 벌을 위해서 50만 원을 쓴 것 같다. 전체적인 사이즈가 잘 맞는다. 디테일이 있는 드레스다. 식전에 입기 좋다. 신부 대기실을 오래 쓴다. 보통 샵에서 이동 동선이 있는데, 신부 대기실에서 모든 걸 다 할 거다. 이걸 입고 준비하다가 식전에 갈아입으면 될 것 같다"고 이야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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