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이미지 기자] 배우 이영애가 '골드핑거' 지원사격에 나섰다.
영화 '골드핑거'는 홍콩 경제를 주무르는 거대 황금제국 카르멘 그룹의 수장 ‘청이옌’(양조위)과 그의 제국을 집요하게 파헤치는 반부패 수사관 ‘류치위안’(유덕화)의 불꽃 튀는 대결을 담은 홍콩 느와르.
공개된 영상 속 이영애는 “오늘은 저와 특별한 인연이 있는 배우가 출연하는 영화 한 편을 소개해 드리려고 합니다”고 말문을 열었다.
이어 “바로 유덕화 배우가 나오는 '골드핑거'입니다”며 “유덕화 배우는 제가 대학생 때 초콜릿 CF로 직접 만났습니다. 그때도 유덕화 배우가 홍콩 사대천왕으로 아시아에서 최고의 인기를 구가하셨는데요”라고 유덕화와의 특별한 인연을 공개했다.
또한 이영애는 '골드핑거'로 돌아온 유덕화에 대해 “여전히 카리스마 넘치고 멋진 연기를 보여주셨어요”라고 극찬을 보내더니 “악역으로 변신한 양조위 배우도 이번 영화에서 아주 열연을 펼치는 인상 깊은 장면들이 아주 많이 있습니다”고 양조위의 열연도 치켜세웠다.
그러면서 “유덕화 배우, 양조위 배우분들의 양보 없는 선악 대결이 빼놓을 수 없는 포인트”라고 '골드핑거'의 감상 포인트를 전하며 “홍콩 느와르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작품”이라고 강조했다.
'골드핑거'는 오는 10일 개봉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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