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유지우기자]정호철이 최양락에 큰절을 올렸다.
8일 방송된 TV조선 ‘조선의 사랑꾼’에서는 코미디언 정호철과 이혜지 부부의 '세기의 결혼식'이 그려졌다.
정호철과 이혜지는 10년, 11년의 경력을 자랑하는 코미디언으로 남다른 라인업을 자랑하는 결혼식에 이목이 집중되었던 터. 이어 결혼식 당일의 모습이 전파를 탔다. 결혼식의 축가는 이효리, 사회는 신동엽, 주례는 하지원이 맡는 등 막강한 존재감을 뽐냈다.
취재진의 열기에 이혜지는 "연신 감사하다"라며 마음을 전했다. 이어 신동엽이 등장해 정호철을 맞았다. 신동엽은 이혜지의 어머니에 "사위를 잘 두셨다"라며 정호철에 대한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반가운 얼굴들이 연이어 등장했다. 최양락은 정호철에 "초면에 그냥 오라고 해서 왔다. 나처럼 살면 된다"라 조언하는 등 '코미디언 1호 부부'로서의 역량을 확고히 하며 웃음을 자아냈다.
정호철은 최양락에게 "절을 하고 싶다"라 말하며 큰절을 했고, 최양락은 "시청자 분들이 오해하신다. '군기를 잡는다'라 하실 거다"라며 만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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