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윤진이 근황을 공개했다.

10일 배우 이범수의 전처인 통역사 이윤진은 소셜미디어에 “친정집에서 캐캐묵은 20대 때의 다이어리 발견. 다이어트도 긍정적으로 하던 대딩 윤진이었구낭 헤헤”라고 적었다.

이어 “이 양식이 서양식이냐 아니냐 포크커틀릿이냐 비후가스냐 토론했건 기억이 새록새록”이라고 덧붙였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과거 이윤진이 작성한 글이 담겼다. 그는 ‘오드리 햅번이 숨을 거두기 일 년 전 크리스마스에 아들에게 건넨 쪽지에 이런 구절이 있다. 날씬한 몸매를 가지고 싶다면 너의 양식을 나누어 함께 하라. 오늘의 이 나눔을 시작으로 앞으로 더 날씬해질 생각이다’라는 문구를 공개, 과거를 회상하고 있다.

이윤진은 배우 이범수와 현재 이혼 소송 중이며, 딸 소을 양과 함께 인도네시아 발리에 머물렀던 것으로 전해졌다. 그동안 한국에서 아빠와 함께 있는 다을 군을 오랫동안 만나지 못했다는 안타까운 소식도 전해진 바 있으며 최근 한국에 귀국했다.

특히 앞서 이윤진은 자녀 소을이 집 출입 금지를 당했고 이범수의 이중생활 및 시모의 폭언이 있었다고 폭로해 파장을 일으켰다. 아들의 소식 역시 알지 못하는 상태라고 했다. 이와 관련 이범수 측은 “이윤진이 올린 글 내용이 사실과 다른 부분이 많이 있다. 이에 대해서는 이범수가 법정에서 성심껏 대응하겠다는 입장”이라고 반박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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