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나율기자]가수 대성이 일본 라이브 투어의 포문을 열었다.
대성은 지난 13일과 14일 양일간 일본 카와사키에서 ‘D-LITE JAPAN TOUR 2024 “D’s IS ME”(디-라이트 재팬 투어 2024 “디스 이즈 미”)’의 첫 공연을 진행했다.
이날 대성은 그의 일본 솔로 앨범 대표작 중 하나인 ‘WINGS(윙스)’로 오프닝 무대를 장식한 것은 물론, 유려한 일본어로 현지 팬들을 향해 인사를 건네며 본격적인 공연의 시작을 알렸다.
‘D’s IS ME’라는 투어 타이틀처럼 대성은 자신의 모든 것을 보여줄 수 있는 세트리스트로 공연장을 꽉 채웠다. ‘歌うたいのバラッド(노래쟁이의 발라드)’부터 ‘Rainy Rainy(레이니 레이니)’, ‘Dress(드레스)’ 등 일본에서 큰 사랑을 받았던 곡들의 무대를 펼치며 객석을 열광케 만들었다.
한편 대성은 오는 5월 31일까지 일본 고베와 삿포로, 후쿠오카, 구라시키, 나고야, 히로시마, 오사카 등에서 투어를 이어간다.
사진제공 = 알앤디컴퍼니(디레이블)
popnews@heraldcorp.com