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안하니' 유튜브 캡처
'뉴스안하니' 유튜브 캡처

[헤럴드POP=강가희기자]김대호 아나운서의 선거 방송 비하인드가 공개됐다.

11일 MBC 아나운서국 유튜브 채널 '뉴스안하니'에는 "국회의원 선거, 뒤편에서 벌어지는 방송국 비하인드!"라는 제목의 영상이 게재되었다.

앞서 지난 4월 10일 제22대 국회의원 선거날에는 각 방송사 별로 선거 방송이 편성되었다. 시청률 경쟁이 치열했던 가운데, MBC는 '선택 2024'의 메인으로 김대호 아나운서를 내세웠다.

그간 예능에서 활약상을 펼쳤던 김대호가 다시금 뉴스에 선다는 소식은 모두의 이목을 집중시켰다. 그와 함께 진행을 맡은 이재은 앵커는 김대호를 '비장의 무기'라고 표현하기까지 했다.

이처럼 아나운서 1팀 차장 김대호의 방송 역량에 기대가 모인 가운데, 성적표 역시 우수했다. MBC는 총선 개표방송 시청률 10.4%를 기록하며 전체 방송사 중 압도적인 1위를 차지했다.(닐슨코리아 기준)

'뉴스안하니' 채널은 이에 힘입어 김대호의 뉴스 복귀 비하인드 영상을 공개했다. 리허설을 마친 김대호는 "긴장이 많이 된다. 한 번도 (뉴스가) 안 떨려본 적은 없다"라며 말문을 열었다.

김대호는 선거 방송 메인 앵커를 맡은 소감으로 "메인이라기보다도 그냥 애피타이저다. 선거 방송이라는 게 각 방송사마다 색깔이 다르니 MBC만의 차별화를 두기 위해서 색다르게 표현을 하고자 내가 곁들여진 거지 사실 메인이라고 표현하기에는 좀 그렇다"며 웃어 보였다. 그러면서 "첫 무대. (선거방송의) 시작을 여는 무대에 나가는 건 처음이다"라며 떨려했다.

김대호는 이재은 앵커가 자신의 애드리브에 감탄했다는 말에 "재은 씨가 너무 뉴스를 오래 했다. 이 정도 가지고 감탄하면"이라며 예능인 다운 자신감을 보였다.

이재은 앵커는 "어떻게 하면 김대호 선배를 잘 보여줄 수 있을까. 갈고닦은 방송 실력과 숨겨진 끼들을 뽑아낼 수 있을까"라며 김대호와의 합을 기대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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