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김지혜 기자] 이미주와 송범근의 열애 인정으로 또 한 쌍의 스타-운동선수 커플이 탄생했다.
지난 18일 한 매체는 걸그룹 러블리즈 출신 가수 겸 방송인 이미주와 축구 선수 송범근이 열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이들은 3살차 연상 연하 커플로 이미주가 J리그에서 뛰고 있는 송범근을 만나기 위해 일본으로 건너가는 등 진지한 만남을 갖고 있다는 것.
이와 관련 이미주의 소속사 안테나는 “서로가 호감을 갖고 조심스럽게 알아가고 있다. 따뜻한 시선으로 지켜봐 주시기를 바란다”고 열애를 인정했다. 이로써 이미주는 데뷔 이후 처음으로 공개연애를 시작하게 됐다.
두 사람 사이 ‘럽스타그램’도 재조명되며 화제다. 이미주와 송범근의 최근 SNS를 들여다 보면 두 사람이 같은 장소를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다수 확인할 수 있다. 패션과 구도 역시 비슷해 알고 보면 서로가 찍어준 것이라는 사실을 단번에 알아챌 수 있을 정도라 열애설 이후 뒤늦게 눈길을 모으고 있다.
이렇듯 당당하게 열애를 인정하면서 이미주, 송범근도 운동선수-연예인 커플 대열에 합류하게 됐다. 앞서도 배우 한혜진-축구선수 기성용, 가수 지연-야구선수 황재균, 가수 손담비-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규혁, 가수 강남-스피드 스케이팅 선수 이상화, 배우 이완-프로골퍼 이보미 등 많은 운동선수와 연예인 커플이 탄생한 바. 새롭게 사랑을 시작한 두 사람을 향해 축하와 응원이 이어지고 있다.
한편 1994년생인 이미주는 지난 2014년 그룹 러블리즈로 데뷔했으며 예능으로까지 발을 넓혀 tvN ‘식스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았고 현재 MBC ‘놀면 뭐하니’에 고정 출연 중이다. 송범근은 1997년생으로 지난해부터 J리그 쇼난 벨마레에서 골키퍼로 뛰고 있으며 대한민국 국가대표로도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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