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헤럴드POP=박서현기자]빅스 혁이 오늘(18일) 입대한다.
소속사 컴패니언컴퍼니 측은 지난달 21일 "혁이 다음 달 18일 훈련소에 입소한다"라고 밝혔다.
이어 "혁이 성실한 대체복무 후 돌아올 것"이라며 "국방의 의무를 마치고 돌아올 날까지 혁에게 많은 응원과 격려 부탁드린다"라고 당부했다.
혁은 1995년생으로, 빅스 멤버 중 막내다. 그는 빅스에서 마지막 타자로 국방의 의무를 다하게 됐다. 오늘(18일) 훈련소에 입소해 기초군사훈련을 마치고 사회복무요원으로 대체복무를 시작할 예정이다.
혁은 지난 2012년 보이그룹 빅스로 데뷔. 독보적인 콘셉트와 퍼포먼스로 많은 사랑을 받아왔다. 그리고 지난 2016년 영화 '잡아야 산다'로 연기자로도 활동을 시작한 혁은 연극, 뮤지컬, 드라마, 영화 등 모든 분야에서 만능 엔터테이너 활약을 펼치고 있다.
혁은 지난달 30일 성신여대 운정그린캠퍼스 대강당에서 팬콘서트를 진행. 입대 전 팬들과 만나 오붓한 시간을 보내고 작별인사를 나누기도 했다.
잠시동안 연예계를 떠나게 됐지만 한층 성장한 모습으로 돌아올 혁에 네티즌들도 응원을 보내고 있다.
한편 빅스 혁은 오는 2026년 1월 17일 소집해제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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